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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지원과] 한경국립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장애학생 미래 설계 돕는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 작성일
- 2026.07.10
- 수정일
- 2026.07.10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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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진학·취업·평생교육 한자리…500여 명 참여하며 장애학생 미래 설계 지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7월 10일 평택캠퍼스 인학관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주제로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진로·취업, 평생교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사전 신청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최원용 평택시장, 박중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김윤현 경기도특수교육교장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했다.
박람회에는 대학 진학 상담부스 7개, 취업 상담부스 10개, 진로체험 부스 4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8개가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최초 발달장애인 오페라단인 '마음소리예술단'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대규모 행사로, 평택시의 후원을 받아 대학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학생의 미래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 생활과 취업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대학 진학뿐 아니라 취업과 평생교육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진로와 미래를 지원하는 교육은 학생의 눈높이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한경국립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장애인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지역과 교육청, 산업체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진학과 취업, 자아실현까지 이어갈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장애인 고등교육 표준 모델을 구축해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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