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 관계자 및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대구경북 거점비즈쿨인 대건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교원 역량 강화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 관계자 및 교원 21명이 참여한 연수는 평택과 대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교육 정책 및 현황 소개, 특수학교 및 초등학교 참관, 교수·학습 방법, 교육행정 및 학교 운영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참가자들은 한경국립대학교의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과 소사벌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진 특수교육 환경과 정보화·ICT 활용 수업 모델을 직접 경험했다.
□ 특히 소사벌초등학교의 디지털 교육 활용 사례와 학생 중심 수업 방식은 우즈베키스탄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 한경국립대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K-드라마와 K-팝에 이어 K-에듀를 확산하는 글로벌 교육 협력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경국립대학교는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국제 연수 및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